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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코로나학번이라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친구도 없어서 되게 재미없고 힘들었었어

여러 동아리도 들어가보고 노력도 했는데 친한 친구 만드는 게 쉽지 않더라..

그러다가 이번 년도에 기숙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재밌는 한 학기를 보냈거든

근데 이젠 헤어지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간다는 게 너무 무서워



 
익인1
난 삼수 중이다 나보다는 행복하겠지 힘내
1개월 전
글쓴이
너도 힘내! 행복한 날이 분명 올 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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