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찬열 선수는 어제 병원 검진 결과 맹장염 진단을 받아 입원했고, 오늘 오전 맹장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회복되는대로 복귀 스케줄을 잡을 예정입니다.— 김근한 (@KGH881016) August 1, 2024
양찬열 선수는 어제 병원 검진 결과 맹장염 진단을 받아 입원했고, 오늘 오전 맹장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회복되는대로 복귀 스케줄을 잡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