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잡담] 크림에서 운동화 사본사람! 한번만 들어와줘! | 인스티즈

제일 저렴한거 사는게 나아? 아니면 몇천원 더해서 사는게 나은가?! 선물하려고 하는데ㅠㅜ

10만9천원꺼는 본드자국이 조금 있대![잡담] 크림에서 운동화 사본사람! 한번만 들어와줘! | 인스티즈



 
익인1
같은 점수 같은 사이즈인데 가격이 왜 달라?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게 궁금해..왜 다른걸까..??
1개월 전
익인2
리셀이라 그런거 아니야 ? 똑같은거 긑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럼 그냥 저렴한거 아무거나 사면 되겧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94 1:062516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22 09.08 20:5749245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55 9:1515581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78 10:357684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2 1:502469 2
n들은 자기전에 상상많이해?? 13 12:25 22 0
림밤 추천해 줄 사람!!!!!!!!3 12:25 13 0
남자 허리 26인치면 어느정돈거야?5 12:25 20 0
본인표출익들아 나 회사 너무 힘든데 어카지… ㅜ 하12 12:25 77 0
1인 1메뉴 식당에 초딩 애 데리고와서 12:25 13 0
화이트 탐폰 써본 익 있어⁉️⁉️4 12:25 2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때문에 죽고 싶은거 정상인가1 12:24 35 0
이성 사랑방 바람환승으로 힘든데 심리상담 가격1 12:24 11 0
근데 경주 대릉원에서 사진 찍는 거 뭔가 신기함11 12:24 370 0
당 케어 유산균을 사볼까? 12:24 6 0
사랑니 4개 뽑고 35만원 나감16 12:23 96 0
친구 조부모님 돌아가셨는데4 12:23 31 0
급여 티끌모아 티끌이라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먹을라고 12:23 13 0
방 보는 데 돈 들어?2 12:23 23 0
어색한 사이인 상사분께서 늘 나에게 물어보는 말2 12:23 30 0
다이어트하는데 두끼 일반식하면 잘 안빠질려나8 12:22 51 0
생각없이 손가락 관절 꺾다가 도서관빌런행... 12:22 109 0
이성 사랑방 혹시 남자들 가슴수술 한거 만지면 바로알아????19 12:22 120 0
이성 사랑방 이거 플러팅이야? 라는 말4 12:22 39 0
회사다니니까 점점 T되는 기분 12:21 1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34 ~ 9/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