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91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ㄹㅇㅇ 좌인환39 16:563582 0
한화혹시 감독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28 21:30988 0
한화김경문 왈34 17:453079 0
한화 이걸 중견수가 커버하는게 맞아..?18 21:051584 0
한화우리팀 육성 어떤 거 같아? 20 21:53685 0
생각해보니까3 09.04 22:20 70 0
타자들이 두자릿수 점수 내주면 안됨?3 09.04 22:19 41 0
내일은 경기 버릴거면 확실히 버리든가15 09.04 22:16 2173 0
바리아가 내일 이닝만 많이 먹어줬으면 좋겠어 09.04 22:16 22 0
누가 와이스가 든 물총 09.04 22:16 62 0
보리들 순꾸볼이 올린 글에 의견주세용 09.04 22:14 41 0
바리아 5.2이닝 4실점(3자책)인데 이렇게만 해줘도 4 09.04 22:14 99 0
떨어지는 이글스 멱살잡고 올린 혁이오빠 09.04 22:12 45 1
오늘 풀? 하라?14 09.04 22:12 938 1
아 지금부터 바리아 걱정하느라 또 머리아프겠네 09.04 22:12 15 0
근데 혁빠 6번 진짜 잘받아먹는다1 09.04 22:11 83 1
근데 상성은 어쩔 수 없다고 봐서6 09.04 22:11 240 0
젤 잘한게 대전으로 대학와서 한화 입덕한거 ㅜㅜ6 09.04 22:10 156 0
와이스님4 09.04 22:10 66 0
원석이는 다음시즌에는 이러면 1군은 안된단다...2 09.04 22:10 109 1
그래도 이겨서 다행이다 09.04 22:09 14 0
게임차 체감이.. 1 09.04 22:09 103 0
그래도 하나의 긍8 09.04 22:09 134 1
순위표 09.04 22:09 44 0
근데 진짜 장진혁이 ㄹㅇ 키플레이어야2 09.04 22:09 1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