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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리고 조미료 대신 농약을 조금씩 넣어서 요리하고 그걸 자식한테 꾸준히 먹임

다행히 목숨은 건졌으나 평생 폐질환을 안고 살아야 함



 
익인1
망상글이지?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실제사건
1개월 전
익인1
에반데......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1개월 전
익인2
옛날사건인가 ? 나무위키에서 본듯해서
1개월 전
글쓴이
맞습니다 옛날사건
1개월 전
익인2
포천 농약 살인인가 ?! 근데 그때는 파라콰트 여서 그랬지 요즘은 그거 판매금지 되기도 했고 그런 엄청난 독성은 없다고 들었오 …! 울아빠가 농약방 해서 알려줌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다행이다 ㅠㅠ 아마 맞을듯? 난 참고로 꼬꼬무 영상보고 글쓴거야!
1개월 전
익인2
아하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그라목손은 그리고 유명해서 그렇게 악용됐지만 요즘은 몸에 유해하더라도 일반인들은 뭐가뭔지 잘 몰라서 요즘은 그런일 없을걸 ?!
그래서 옛날에 자살하러 아빠가게ㅜ오는 사람 꽤 많았다고 그랬어 눈에 힘없고 용도 말 안하고 그라목손 달라고 하는 …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 근데 신기한게 요즘도 농약방?이라는게 있어?? 농약들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거야? 주로 농사일하시는 분들이 물건사러 오시는 건가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 아직도 하고 계셔 도시쪽엔 별로 없어보이던데 농사일 많은 동네는 사람들 많이 옴 !! 농약이랑 비료, 씨앗 같은거도 팔고 농업기구(물주는 기계같은거) 이런거도 팔아 !! 주로 농민들인데 작게 텃밭키우는 사람도 많이 오고 교육청이나 학교 같은 공공기관에서 화단 가꾸기 같은거 때문에 오기도 해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하 그렇구나 신기하다 농사일하시는 분들이 그런 재료 다 어디서 구하나 궁금했는데 농약방이라고 그런 가게가 따로 있는 거였군 익 덕분에 새로운 정보 알고간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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