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정규직 교직원 면접 봤는데 내정자가 있다는 느낌이었어.
입실시간 1시간~1시간 30분 뒤에 도착하는 등 엄청 늦게 왔는데도 면접시험 보라고 봐주고는 또 나중에 그 지원자 혼자만 면접보게 만듬. 다대다 면접인데..
그리고 면접도 1차 면접보다 훨씬 더 형식적으로 묻고 진심 하... 쳐다도 안 보고... 정말 들러리 선 기분이고 이럴거면 왜 2차까지 부르고 하... 정말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