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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곰팡이 피고 그런거 말고

상한지 얼마 안되서 생김새는 멀쩡한데

냄새 약간 시큼한 그런 거

맨날 구분 못하겠다고 나보고 맡아달라고 하는데

왜 이 냄새를 못맡지???

쿵킁 해보면 딱 나는데.....



 
익인1
난 못 알아차려 예민한 사람들이 있더라고
난 확실히 이상해야 알아차림...

1개월 전
익인1
애매하게 갈 것 같은 애들은 분간 안 됨
1개월 전
익인3
비염인가?
1개월 전
익인5
22 나도 이 생각
1개월 전
글쓴이
비염은 아니야!! 우리 가족 다 비염 없거든
1개월 전
익인4
나 구분 진짜 못해... 그냥 시큼한 맛 자체를 잘 못느끼는 것 같음 집 냉장고 반쯤 고장났을 때도 모르고 계속 먹다가 배탈나서 알았음
1개월 전
익인4
나도 비염 아닌데 그냥 내 혀가 둔한 것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헉....여름인데 조심해 ㅠㅠㅠ
1개월 전
익인6
비염이라 코 막히면 냄새가 잘 안 남
1개월 전
익인7
더블체크 받고 싶어서 아님 애매해서? 쉰 건 맞는데 이정도면 먹을만한지 못 먹는지 물어보려구
1개월 전
익인8
나두 잘 못맡음 ㅋㅋ ㅜ
1개월 전
익인9
나는 뭐가 상한 냄새인지 어릴 땐 모르다가 20대 중반? 쯤 알게된거같음
1개월 전
익인10
나는 상할랑 말랑 애매한거는 헷갈려서 맡아보라고 하는 편이야
1개월 전
익인11
ㄹㅇ 먹어도 멀쩡하대 우리 엄마;
1개월 전
익인12
222 우리 엄마도 냄새 못 맡더라 ㅜ 그래서 항상 내가 먹기전에 맡아줌... 그것도 모르고 엄마 항상 상한거 먹고있었던거 생각하면 괜히 짠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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