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48 10:3541887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63 9:1544261 0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220 17:126657 1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12 9:21277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67 13:4711954 0
청약통장 미납 잘 아는 사람.. 09.07 14:59 24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되게 좋아했던 사람이랑 비슷한 외모만 봐도 호감가지않냐3 09.07 14:58 109 0
아 요새는 알바애들이 왕이다 왕..1 09.07 14:58 284 0
이성 사랑방 이거 아줌마한테 이상한 감정 느끼는 건가6 09.07 14:58 122 0
치아 잘라낼 때 원래 타는 냄새나? 12 09.07 14:58 274 0
이성 사랑방 편하고 재밌는 사람은 연애대상으로 별로야?31 09.07 14:57 14232 0
본인표출 아직 언니 품에 안겨 자는 게 좋은 애기야🥹21 09.07 14:57 659 0
사회생활하면서 불안,우울증 생겼어 2 09.07 14:57 37 0
이거 하객룩으로 입기에 너무 파였을까?ㅜㅜ2 09.07 14:57 107 0
수부지들아 쿠션 뭐써??????????10 09.07 14:57 95 0
공시생 책상 높이땜에 어깨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해?2 09.07 14:56 41 0
출퇴근 한시간반 어떻게 생각해?2 09.07 14:56 18 0
와 옷 가격 실화냐 09.07 14:56 91 0
캔참치가 엄청 비려2 09.07 14:56 35 0
이성 사랑방 와 엄마가 빨래 돌린거 건조기 돌리라고 카톡했는디1 09.07 14:56 130 0
몇 살,몇 년 생은 어린거야? 이런 질문1 09.07 14:56 53 0
와 야간근무 첨해보는데 낮에 잠을 어케자냐3 09.07 14:55 101 0
나한테 맞는 일 찾는거 진짜 어렵다 09.07 14:55 19 0
남친이랑 너무 안맞는 거 같지?1 09.07 14:55 35 0
확싱히 생귤시루는 인기없네27 09.07 14:55 8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9:04 ~ 9/9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