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00 1:0633096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6 09.08 20:5757062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29 10:3517645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82 9:1524489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51 09.08 21:2431975 0
닉만기 궁금한 거 있는 사람.. 0:21 19 0
자살하고싶다1 0:21 35 0
남친한테 비혼주의라 몇번을 말했는데도1 0:21 45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커플템 머가 조을까21 0:21 196 0
우롱차 맛있는 브랜드 있니… 0:21 16 0
얼마전에 엘베 타는데 정말.... 이상한 배달 기사분 봤어1 0:20 81 0
취업 막 한거 점점 후회된다..19 0:20 1071 1
애들아 화석 졸업생이 갑자기 고3쌤한테 추천서 써달라는거 애바지.. 0:20 28 0
뜬금없이 어른이 됐다란걸 느낄 때가 이 때인듯 0:20 39 0
현재 모 전자기업 하달내용 0:20 27 0
나 이런 느낌 좋아하는데 어떤 상 좋아하는 것 같아? 0:20 49 0
집순이들아 당일약속 어떻게 생각함?? 0:20 18 0
이성 사랑방 가벼운 행동이 어떤걸 말하는거야? 1 0:20 54 0
초보운전인데 길 잘못들었더니 ”집중 집중~" 이러는 친구 왤캐 킹받냐28 0:20 7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락하다가 자꾸 사라져 7 0:20 78 0
근데 ㄹㅇ 결혼이란 게 진짜 다들 별 생각 없이 그냥 하는 것 같아36 0:20 1044 0
블로그에 쓰게 요즘 밈이나 짤좀 공유해주라9 0:19 42 0
엄마 삐졌는데 너무 피곤하다 0:19 19 0
아 앞머리 겁나 거슬리네 0:19 13 0
장례식 첨 가는데.. 흰셔츠 검정슬랙스 괜찮아?? 0:1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