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장 다닐 때마다 그랬어서 뭐 그냥 내 문제인가...싶다
그래도 그나마 좋은 기억으로 다녔던 곳도 있는데 거긴 사람도 안 뽑고....에휴 모르겠다 나 왜 살지 이렇게 매일매일 죽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