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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l

회사일로 울어서 나 때매 힘들어 하는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걍 다 죄송하다…

온 몸이 무겁고 판단력은 흐려지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어

삶이 힘들어서 걍 놔버리고 싶네 에휴



 
익인1
힘들면 펑펑 울어🥹 억울한 일, 슬픈 일 생각나면 이불로 빵빵 차주자 조금만 버티면 해피엔딩인데 결말은 보고 죽어야지 힘들어도 계속 버텨보자 화이팅
1개월 전
글쓴이
눈물 투성이인 나를 이해해 줘서 고마워 ㅠㅠㅠ 오늘 엄마가 퇴근하고 맨날 우냐고 겁나 뭐라 하셨거든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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