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33 13:3221146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41 15:4315802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312 14:5914691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5 9:3238898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12 14:5614004 0
Pt 마지막날인데.. 연장말고 헬스장만 등록2 10.18 17:51 57 0
부산 폭우 무슨일1 10.18 17:51 72 0
30살 미혼인데 기혼친구들 다 끊김52 10.18 17:51 780 0
아빠가 10분 전에 쌀국수 시켜줫는데 방금 싸움10 10.18 17:51 683 0
어제 라면먹었는데 오늘 또 먹는거 오바??6 10.18 17:51 24 0
최근에 떴던 달 슈퍼문이야?7 10.18 17:51 34 0
이성 사랑방 카톡 프로필 누가 봤는지 알수있어?7 10.18 17:50 381 0
청주익있니? 왜이렇게 밖이 누렇지7 10.18 17:50 30 0
허리 아프다고 글썼늠데7 10.18 17:50 60 0
중학교때 애들 괴롭히던애3 10.18 17:50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애인이랑 염락텀이 어느정도야? 워치있는 익들와주랑1 10.18 17:50 64 0
시리즈 멸망 기념 카카페 웹소설 추천(장르구분×)10 10.18 17:50 67 1
오늘 화장 할말1 10.18 17:50 17 0
나27인데 편의점에서 신분증검사함ㅎㅎ10 10.18 17:49 78 0
아우터 무게도 상세 사이즈에 필수로 적어 뒀으면... 1 10.18 17:49 10 0
배달시켜먹고싶은데 좋은 메뉴 좀 추천해줘7 10.18 17:49 34 0
12년 동안 살았는데 10.18 17:49 14 0
쓰니들 미안하지만 한국인의 특징이었다28 10.18 17:49 895 0
수원 장안구청 주변에 맛집 추천좀 해주라ㅜㅜ1 10.18 17:49 23 0
본인이 생각하기에 짱웃긴짤 하나씩 공유좀 10.18 17:49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7:54 ~ 10/23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