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64l

[잡담] 아까 ㅋㅅㅌ 이거래 | 인스티즈

추천


 
보리1
미쳣나
2개월 전
글쓴보리
나 분명히 저 사진보고 하하 재밌다~ 이랬는데 저런말 한 줄은 꿈에도 몰랐음;
2개월 전
보리2
헉 이말을 했다고..?
2개월 전
보리3
?...
2개월 전
보리3
진심 미쳤나
2개월 전
보리4
? 미친 거 아님?
2개월 전
보리5
지금 내 눈을 의심함
2개월 전
보리5
뭐하세요 진짜ㅎ
2개월 전
보리5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참
2개월 전
보리6
?? 뭐지
2개월 전
보리7
?
2개월 전
보리1
보리9
,????? 이게 먼소리야
2개월 전
보리10
이거 들었는데 난 남자라면 라면처럼 저런 라면도 있는 줄 알았음..; 달글에도 아무도 말 없길래
2개월 전
보리11
미ㅣ친새낀가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보리12
와 충격이다 뭐야?
2개월 전
보리14
아 혼자 조선시대 사시나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보리15
부적절하지못한 언어는 뭐세요 사과를 똑바로 하시지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현빈이 동생 11 15:542219 0
한화하 1:6이길래 오늘은 좀 편하게 이기나 했더니11 14:561593 0
한화오 교육리그 투수들 내려올때마다 양상문이 1:1 코칭해준대 8 14:451104 0
한화 김인환 아들 진짜 귀엽다6 10.24 20:442556 0
한화 핸진 목격담8 10.24 20:262122 0
출근길에 희귀돌멩 포착4 09.28 12:01 230 0
이팤 처음가는데 외야에서 내야로 이동할수있어??2 09.28 12:00 91 0
이상규 안치홍 이태양 같이 있는거 보고싶다4 09.28 11:15 181 0
상규 하루하루 지날수록4 09.28 11:03 190 0
우주야 오늘 경기 보다가 답답하면2 09.28 10:35 188 0
우주 온다!!!!!!!!!!!!! 10 09.28 10:20 1247 0
조동욱개초딩1 09.28 10:15 244 0
어제 괘씸이ㅋㅋㅋ1 09.28 10:12 106 0
헐 괘씸이 퓨처스 등록됐다5 09.28 10:07 175 0
역시 우주 5억8 09.28 10:03 339 0
우리 포카불량 나온거 2 09.28 09:39 89 0
이 댓글 이제 봤는데 개웃곀ㅋㅋㅋㅋㅋ2 09.28 09:32 236 1
이상규 왜 이렇게 웃기지2 09.28 03:11 210 1
김서현 10홀드 류현진 10승 황영묵 100안타 완2 09.28 02:16 272 1
아니 이 사람들이 영원히 리그램을 해ㅋㅋㅋ8 09.28 01:07 478 0
서현이 두달만에 10홀드 한거네7 09.28 00:56 333 0
계약금=기대치로 생각하지 보통? 2 09.28 00:45 180 0
오늘 서산 갔다왔는데1 09.28 00:36 166 0
아 문동주 정은원 보고싶어2 09.28 00:23 123 1
뭐야 스윗남 최인호...4 09.28 00:19 3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08 ~ 10/25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