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아무거나ㅏ~~



 
익인1
아몬드
1개월 전
익인2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나 아직 완결까지 다 못 봄 같이 보자🥹

1개월 전
글쓴이
조아조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45 1:062931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2 09.08 20:5753157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3 10:35130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0237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23 09.08 21:2427445 0
Jlpt 갱신할 필요 있나..?2 7:38 46 0
병원에서 일하는 익인데 원래 자주 아파?1 7:37 120 0
나만 아직 덥니3 7:37 23 0
요즘 여권 사진도 무조건 귀 이마 눈썹 까야 돼?4 7:37 58 0
부모님 하라는대로 공무원 됐는데6 7:37 674 0
이성 사랑방 이야 인생모른다6 7:37 235 0
나 리플리 증후군 있는데 어떻게 고쳐야할까 2 7:36 114 0
출근하러가는길인데 벌써부터 퇴근하고싶음2 7:36 257 0
하 진짜 팀플 팀원 이름 빼버리고싶음1 7:35 43 0
무반전 거울 쓰는 익들있어? 이제 이거없이 화장을 못해… 7:35 100 0
키빼몸 120인데3 7:35 26 0
출근하는데 니트 옆에 터짐ㅋㅋㅋ1 7:34 47 0
어제 소주 7병마셧대1 7:34 320 0
쿠팡 7시까지 배송해준다더니 또 안옴2 7:34 65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졌는데 자꾸 질척이는 연락 오거든?4 7:34 103 0
아오 진짜 일하기 싫어 7:33 20 0
입사 한달차인데 더 좋은 기회가 와서 퇴사한다거 하는거 오바야?11 7:32 910 0
엄마랑 싸우고 집 나가서 바로 자취한 사람 있어??? 7:32 15 0
매머드 꿀커피에 빠졌어 7:32 20 0
카페에서 커피 잘 안드시는 어른들이 먹기 괜찮은 티 같은거 뭐 있어?6 7:3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6 ~ 9/9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