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착각일 수도 있는데
요새 유독 날 신경쓴다고? 느껴지는 회원이 있었음
근데 오늘은 카운터 와서 반창고 없냐고하더니
팔꿈치 까진거 보여주면서
자기 팔이 안 닿아서 그러는데 좀 붙여달라고
하더라고????
근데 자기 친구들이랑 다 같이와서 친구한테 붙여달라고
하면 되는데 왜 굳이 나한테 붙여달라고 하는 거지??
플러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