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껀 너무 안타깝고 놀라고 익숙한목소리가 살려달라고 소리치는거 보면서 기분이 이상했는데
이번껀 수위가 진짜...
목졸라서 켁켁거리는거 진짜 약한거고
녹음하다걸려서 폰 변기에 빠트리고 그뒤에 화장실서 본격적으로 때릴때 쯔양 비명소리가 진짜 처음들어보는 여자비명소리임;
영상앞쪽에 맞는거나올때는괜찮았는데 화장실폭행할때 듣는데 진짜 갑자기 공포심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