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 회사 처음 가면 벌벌벌벌 떨고
일어나지도 않는 일 걱정 엄청 해서 잠도 잘 못 자는데
왠지 그냥 잘 될 것 같고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나이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프로이직러가 된건가
지금 네 번째 직장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