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갈맥들아 이쯤에서 이야기해보자 23 09.08 17:445430 0
롯데우리 가을야구 희망 있어....?15 09.08 21:515813 0
롯데우왕 .. 9데네...16 09.08 17:254683 0
롯데 와....홈마 뭐야....멀끔감자찍으시는건가..?12 09.08 18:515674 0
롯데사직에 직관가기 아직은 덥지..?9 09.08 16:011572 0
아 이거 냥웃기다 이학주 ㅋㅋㅋ12 04.07 20:04 2255 0
유강남 이번 시즌 반등 가능할거라고 봐?13 04.07 20:01 3434 0
아직까지는 이긴 하지만1 04.07 19:42 143 0
오늘 경기 이겨서 진짜 다행이다1 04.07 19:23 255 0
주찬이 응원가 11 04.07 19:17 252 0
이제 술래잡기 웃으면서 돌려볼수 있겠다3 04.07 19:16 158 0
경남고 삼총사 좋니..9 04.07 19:14 2104 0
대선이 1군 올라왔나???4 04.07 19:07 158 0
정말 행복해지는 사진이다7 04.07 18:49 2262 0
아닠ㅋㅋㅋㅋㅋ 전주누ㅋㅋ11 04.07 18:47 2988 1
이거 어느 장면에 나온 건지 아는 사람????4 04.07 18:35 265 0
인터뷰 안하나? 04.07 18:29 79 0
연장동지로즈 놀러왔어요4 04.07 18:24 148 0
장터 4/7 롯데 두산전 지류티켓 양도해줄 갈맥 있으까,,? 04.07 18:23 81 0
주찬아ㅠㅠㅠㅠㅠ1 04.07 18:16 158 0
올해 프로페셔널 홈 유니폼 산 사람! 04.07 14:56 121 0
갈맥들아 질문이 있어…!5 04.07 13:19 271 0
고척 경기 가본 갈맥들 있니?!8 04.07 13:08 655 0
🌺 0407 달글!! 투타들아 어제처럼만 해보자~🍀 🌺 5925 04.07 12:37 23932 2
사직 지하철역 어디가 더 가까워??2 04.07 12:04 2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