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에 목 매는 것도 아냐 장기적으로 보는 것도 아냐 그럼 뭐임?

장기적으로 봐서 나성범 진작에 2군 내려서 휴식을 주든 교정을 하든 했으면 지금 이 꼬라지까진 아니었을거고 도영 테스 퉁 휴식 미리미리 줬으면 이렇게 다같이 지치진 않았음

그렇다고 잡을 수 있는 경기, 잡아야하는 경기를 다 잡았냐 하면 그것도 아님 대체 남은게 뭐야?

[무지1]

방관... 방심?ㅎ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르겠다

[무지2]

백업 교체같은 것도 경기 흐름 보고 바로바로 바꿀 경기에도 7회까지 꾸역꾸역 지켜보는 것도 좀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