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6 10.21 13:1688486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3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22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7833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7431 0
나만그래??? 도서관이나 마트 가서 뭐 고르면5 10.20 20:53 106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 확률이 얼마나될까1 10.20 20:53 106 0
편입추천해? 23에해서 24살 들어가는거1 10.20 20:53 34 0
초콜릿 전문가 있니 10.20 20:53 22 0
두통있고 그부분 만졌을때 뜨거우면1 10.20 20:53 21 0
잇챠 <글 본성 드러났다가 빛삭됨ㅋㅋㅋㅋㅋㅋㅋ35 10.20 20:53 887 0
30살이란 나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본인 나이랑 말해주라6 10.20 20:53 30 0
어깨단발이 히피펌 10.20 20:53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식었어6 10.20 20:52 202 0
오늘 공부 안 하려고 했는데 10시간 했다! 3 10.20 20:52 54 1
은은하게 웃긴 친구들 있지 않아? 10.20 20:52 19 0
보고싶어 10.20 20:52 18 0
CU랑 이마트24 간식 추천 좀1 10.20 20:52 18 0
본인표출 동생 공시생인데 어쩌고 글쓰니인데31 10.20 20:52 436 0
천안사는 사람있어? 13 10.20 20:52 48 0
귓밥 한번씩 진짜 덩어리로 나오는데 쾌감 쩐다 10.20 20:52 13 0
학창시절에 이쁜데공부만 하는 애 본 적 있어?8 10.20 20:51 66 0
보통 피자집 포테이토피자에 마요네즈 많이 뿌려달라하면1 10.20 20:51 24 0
아 미친 ㅋㅋㅋㅋㅋ유튜버 시네 요똘 커버 제발 봐줘 40 1 10.20 20:51 37 0
다들 이번년도 어땠어??14 10.20 20:51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16 ~ 10/22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