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점심제공이 안되서 사먹어야 하는데 초반에 도시락 싸오고 했더니 완전 혼자다니는 이미지로 굳혀져서 나한테 아무도 밥먹자안함..먼저 먹자고 해도 다거절해
그리고 약간 언제나 업무적으로든 업무외적이든 소외되는 기분이고 회사 사람들이랑도 안맞는거같아
점점 서운함 이나 기타등등이 누적되니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눈치보이고 힘들어
2달만 있음 1년인데 퇴사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