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님 굳이 안 해?



 
익인1

2개월 전
글쓴이
어떤 식으로 얘기해???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글쓴이
어떤 식으로 얘기해???
2개월 전
익인2
애인이 먼저 나 고쳤으면 하는 거 있어? 물어볼 때 있는데 그때 그냥 있었던 에피소드 얘기하면서 솔직하게 말하거나 그 자리에서 바로 이건 안 했으면 좋겠다 고쳤으면 좋겠다 돌직구로 말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06 9:4057875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62 10:4150620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04 13:1638721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2418 17:301423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1478 17:0710407 2
연말인지 느끼는 나만의 방법2 14:56 81 0
여행사 취업하고싶은데 ..학과 중요해???2 14:56 2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고백 거절할 때 좋아하는 여자 있다고 하는 건 8 14:56 106 0
집에 있을때 밥먹고 예의상 몇분 앉아있음?5 14:56 54 0
아 진짜 배변활동 잦은것도 참 스트레스네 14:5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유튜브 알고리즘 개빡치네3 14:56 66 0
이건 ㄹㅇ 고민이다 1111 닭강정 2222 순살치킨 14:55 13 0
입사지원한 회사 서류마감 시간 되자마자 전화왔는데 뭐지???2 14:55 25 0
왤케 일주일 내내 뿌링클 생각 나나 햇더니 생리 터짐ㅋㅋㅋ 14:5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애인 같이 뭐 보거나 영화보면 말이 너무 많아 8 14:55 91 0
이정도면 수염 제모 잘된 편이야?40 9 14:55 64 0
아 친구들이랑 처음으로 제주 여행가는데...비오네 ㅠㅠ 14:55 13 0
이모티콘만 보내는 사람 대화 답장안해도되지?2 14:55 18 0
어제 두바이초콜렛 첨 먹어봤어 14:54 22 0
나 중고차 사러 갈건데 (첫차)1 14:54 45 0
피부 뒤집어진거 피부과가면 14:54 20 0
결혼식에 남친/여친 데려갈 때 3 14:54 26 0
아빠 바람피더니 엄마보고 "날 잊어주오" 이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45 14:54 1495 0
이제 기모맨투맨 꺼낼까? 5 14:53 23 0
애기들 미술학원 다니는 익 있어?8 14:5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