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61 1:0637358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61 10:352274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2 9:152826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82 09.08 21:2436475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7 1:503079 2
살구야 언니 옆에 평생 있어줘 09.08 22:44 16 0
알로에팩 다들 몇분 정도 해?5 09.08 22:44 27 0
동네병원 익들아 09.08 22:44 19 0
인생드라마 머야?9 09.08 22:44 31 0
이성 사랑방 infj남 제발 다 들어와줘!! 1 09.08 22:44 59 0
친했던 언니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연락 안하더니 지금 보니까 인스타 언팔되어있는데27 09.08 22:44 744 0
장 안 좋고 배 항상 아파서 화장실 자주가면 유산균 먹어야해?? 09.08 22:44 11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이 서운하다고 하면 어케 해??20 09.08 22:44 176 0
추석지나고 기차예약해놨는데 옆자리 아무도 예약안했다 09.08 22:43 21 0
화이트 와인 3잔이먄 몇 시간 뒤에 운전해야될까19 09.08 22:43 281 0
친구한테 기분나빴던거 말하고 싶은데29 09.08 22:43 3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귀여운척하지말라했는데3 09.08 22:43 93 0
친구한테 화나는 일 있어서 답장해야 하는데 회피중1 09.08 22:43 26 0
20대 후반 명품백 골라죠,,5 09.08 22:43 59 0
옷 정보 찾아줄 익 있을까? 09.08 22:43 19 0
원하던 회사 면접 못 본 거 아직도 너무 아쉬워서 죽음 09.08 22:43 24 0
직장상사한테 번거롭해 해서 죄송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1 09.08 22:43 20 0
오늘은 일찍 자야지 09.08 22:43 9 0
국제결혼 한 익들 있닝1 09.08 22:43 17 0
겜길드원익드랑 우울감 심한날 길드장한테 뭐라말하고 게임하냐 09.08 22:4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12 ~ 9/9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