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통금까지 만들어뒀으면 그 시간까진 자중해야하는 거 아니야?

술집에서 놀다 보면 전화 좀 못 받을 수 있지

맨날 전화 가지고 싸우니까 스트레스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6 9:403809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49 10:412740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45 13:16131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7 10:361656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978 5
카카오웹툰 이거 재밌음15 14:32 443 0
내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9 14:32 31 0
아 쿠팡 일부러 같이 받으려고 새벽배송말고 그냥로켓배송으로햇는데5 14:32 518 0
다들 후드티 어디거 사입어... 14:3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힘들어서 전화해서 엉엉울고싶고 바짓가랑이 잡고 싶으면 어떻게 했어 둥들2 14:31 102 0
아니 오른쪽 아랫배가 아퍼..완전아랫배.. 2 14:31 16 0
Esfp enfp 둘 중에 누가 성격 더 좋아??6 14:31 25 0
회사에서 이사 정도되면 원래 일안해?4 14:31 31 0
12월말에 엄마랑 첫해외여행으로 오사카 어때?6 14:31 22 0
키 160이상에 40키로대인 친구들아 너네 건강에 문제없어?? 1 14:31 20 0
간호사 머리 나빠도 할 수 있는 직업이야?9 14:31 47 0
이성 사랑방/ 맘 떠났다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나..5 14:31 68 0
항서과 100명 가면 그중 몇명이 승무원 되는거야?1 14:30 19 0
엔화 왜 이리 올랐냐 14:30 35 0
대학 면접에 옷 뭐 입고 가야해 4 14:30 15 0
메일 전달하면 보낸 사람한테 메일 가?2 14:30 16 0
나 일본 10월중순이면 선선할줄알고 죄더 긴팔들고갔는디 14:30 15 0
회사 둘중에 어디갈지좀 골라주라 11225 14:30 51 0
근데 친구들이끼리 원래 매매냐 전세냐 이런거 물어?50 14:30 465 0
수기 스케일링이랑 초음파 스케일링 중에서 14:3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