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그냥 안 먹고 자려했는데 속쓰려서 먹고 자려구ㅜ

메뉴골라주랑



 
익인1
속쓰린데 매운거 먹으면 안되니까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76 1:0637989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67 10:3523565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7 9:1529057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87 09.08 21:2437406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8 1:503226 2
와 나 라면 안먹은지 꽤 됐다?! 09.08 23:03 16 0
혹시 팔찌반지는 실버 , 귀걸이는 골드6 09.08 23:03 38 0
너무 바빠서 옷 살 시간이 없는데 09.08 23:03 26 0
친구 너무 보고싶다.. 작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09.08 23:03 31 0
사회나가면 뭐라고 불러?2 09.08 23:02 30 0
갑자기 그만 두신 직장 사수님께 연락하는거 실례일까?4 09.08 23:02 85 0
돈 없을 때/학생 때 자주 사먹은 음식점 뭐 있어?3 09.08 23:02 24 0
하 미틴 낼 출근하기 넘 싫다 ,,,,,,,,,,,3 09.08 23:02 43 0
진짜 안 믿긴다..광복 이후에 약 5년 이후에 6.25전쟁이 일어난거네3 09.08 23:02 400 0
인스스에 동물사진2 09.08 23:02 14 0
좀 부끄러운 이유로 태권도나 유도같은 운동하고싶은데 못하고있어..3 09.08 23:02 23 0
혜안님 진짜 부럽다23 09.08 23:02 826 0
솔직히 초~중학생까진 스마트폰 금지시켜야한다고 생각해 09.08 23:02 13 0
필요 이상으로 화내는거 정신에 문제 있는거지? 4 09.08 23:02 20 0
일본 출발 바로 전 날 갈지말지 결정해도 문제없나...?!6 09.08 23:02 46 0
근데 키 170이여도 장점은 할머니됐을때 좋다말곤 없잖아4 09.08 23:01 49 0
할게 너무많아서 아무것도 할 의지가 안생길때 어떡해야되니....1 09.08 23:01 17 0
이거 접착제 알러지야 원래 이런거야 09.08 23:01 13 0
다이어트중인데 축제 하루만 가는게 맞겠지..?ㅎ ㅠ 09.08 23:01 20 0
비행기 80세 타도 될까??2 09.08 23:0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18 ~ 9/9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