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술먹고 필름끊김+숙취 하루동안 잠수탔어

근데 잠수탄건 첨인데 필름끊긴적은 몇번있어서 당분간 술 안마시고 자제하기로 했거든?

근데 계속 나한테 술약속 계속 잡히는데 계속 거절중이라는거를 진짜 계속 말해..

이게 칭찬해줘의 느낌이 아니라 좀 우울하다? 이런식으로 말함

뭐 어쩌라는거야? 너네는 뭐라고 답해?

잠수탄거 이상한 일 있었다고는 생각안하니까 그건 빼고 말해주라ㅠ



 
익인1
야 그만 좀 말 해 알겠어 ㄱ
1개월 전
글쓴이
뭘 알겠다해?? 가라고?
1개월 전
익인1
거절 중인 거 알겠다고!
1개월 전
익인2
필름 끊길 정도로 마시고
필름이 끊겨도 또 그만큼 마시러가는 건
그만큼 술, 술자리를 좋아하고
주변 지인들도 술 마시러 자주 모이는 무리일텐데
계속 참고 약속 거절하고 우울하긴 하것지
겜돌이한테 겜 하지마 친구들이랑 레이드 잡지마 이럼 우울해하는 것처럼

1개월 전
익인2
걔도 좋아하는 거 참는 중이고 노력하는 거 티내고싶고 불쌍하니 걍 약속 가... 하는 네 반응을 원하고 그러니 계속 말할듯...
나는 그냥 그만 말하라고 당연한걸 왜자꾸 말하냐 할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2
아님 우울해? 그래도 몸은 건강해지고 있어^^ 이런식
1개월 전
글쓴이
ㄹㅇ당연히 참는더 아는데 뭔 내가 아무이유도 없이 술자리 못가게 막는거처럼 우울하다는식으로 말하니까 얼탱이가 없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29 1:063541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42 09.08 20:5758954 2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45 10:3520177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96 9:1526354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66 09.08 21:2434113 0
알바 지원 이력서에 알바 재직중이라 써있으면 잘 안 뽑히려나1 3:21 46 0
오늘 점심 다들 뭐 먹을 예정?5 3:21 139 0
혼술 한사람 손들어봐1 3:21 28 0
근데 3:21 18 0
바르게 난 사랑니 뽑아야할까? 4 3:21 28 0
엄마가 창문 열고 자는데 레티놀 발랐어8 3:21 564 0
캡모자 쓰면 귀 덮이는건 얼굴 작아서 그런거야? 3:21 18 0
콤부차 매실이 진짜 맛있다 3:20 33 0
편입생들 보통 3,4학년때 7전공 듣는다던데 그거 맞아...?? 29 3:20 155 0
거기도 3:20 47 0
선풍기에 벌레 들어갔나?1 3:20 42 0
어릴때 기억이긴한데 성추행 당했던 게 성인이 돼서 영향을 줄 수 있나?18 3:20 132 0
1 3:19 47 0
내 머리 진짜 개이상함 파마 잘먹히는데 안먹혀 3:19 24 0
남친이 자꾸 과거사진 보여달라는데1 3:19 44 0
촉 봐두립니다 28 3:19 466 0
자꾸 가족이 3:18 47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랑 연락중인데 6 3:18 85 0
니들이 3:16 103 0
플랭크가 진짜 좋은 운동인 듯7 3:16 4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