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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르쳐줄때도 엄청 몰아세우면서 말해서 일주일차에 나 한번 울었음 오늘도 엄청 몰아세우길래 아 진짜 힘들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치킨 기프티콘 주면서 원래 말투가 좀 이렇다 화내서 힘들었죠?이러는데 좀 인류애 느낌..요새 시즌이라 개바빠서 다들 예민해질수밖에 없는건 이해해..ㅜ

다들 화는 내는데 나중에 사과하시더라ㅜ



 
익인1
우리 선임이랑 비슷하네… 나도 선임이 말 너무 세게해서 우는 날 많았는데… 그래도 또 챙겨줄땐 잘챙겨주긴함… 근데 말을 할때 너무 4가지 없고 생각없이 해서 짜증나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인정...근데 진짜 빡치면 손님한테도 똑같은 말투 씀 기 개쎄..
2개월 전
익인2
그래도 저러면 다행... 사과도 안 하는 인간들 많다
2개월 전
익인3
내 상사는 사과도 안 해 ㅋㅋㅋㅋ 그래서 얘기하자고 하면 쓱 피하고 그냥 나중에 한 3일 지나면 선물 책상 위에 올려두더라 참... 신기한 사람이야 ㅋㅋㅋ 그래도 상사가 좋은 분이네... 말투는 네가지 없어서 별로긴 해도 괜찮은 분인 것 같다 쓰니야 혼나고 그래서 힘들겠지만 잘 이겨낼거야. 걱정말고 열심히 하자! 화이팅!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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