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진짜 가능한건가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ㅇㅇㅇㅇㅇㅇ
2개월 전
익인3
아직까지 번호 안 물어본거 후회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배달시킨적 없는디 누가 찜닭 두고 감2 15:59 42 0
우리 엄마 구독자 300명 됐다고9 15:59 62 0
돈까스 먹을까 탕수육 먹을까3 15:59 20 0
나 어떨땐 이쁘고 어떨땐 못생겼는데2 15:58 68 0
주변에서 무조건 내말이 맞다 하는사람 있어?4 15:58 28 0
나도 이제 영양제 슬슬 먹어야겠다 15:58 14 0
ㅎ ㅏ 토익 파트6 의외의 복병이야 15:5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프사로 애인이랑 찍은사진 올려놓은 익들3 15:58 134 0
로또 당첨 되면 뭐할꺼야?3 15:58 13 0
와이파이가 너무 느린데 왜 그럴까...6 15:57 26 0
혹시 무용하는 익들 있어?1 15:57 17 0
날씨 쌀쌀하니까 잔치국수 먹고싶다 ㅠㅠ 4 15:57 22 0
결혼이란 뭘까…. 찐친같이 투닥투닥 설레게 지내는 부부도 이혼하고1 15:57 72 0
고민(성고민X) 발 접지른것도 오래갈수 있나요:?5 15:57 15 0
아 조현아 땅콩 왜 안까줘어어엉 사건 나무위키로 다시 정독하는데3 15:57 125 0
친척 장례식 가는데 부조금 어떻게 해야 하지 3 15:56 25 0
남의 급여는 왜 떠보는거야?6 15:56 39 0
이성 사랑방 좋아한다는 게 뭔 느낌인지 잘 모르겠음..3 15:56 141 0
인스타 110만원한다는 눈썹문신집11 15:56 797 0
회사다니는 상태로 이직 어떻게 하냐 15:5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