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신인투수 김연주, 16경기 만에 프로 데뷔 첫 승.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상승세입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August 1, 2024
키움 히어로즈 신인투수 김연주, 16경기 만에 프로 데뷔 첫 승.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상승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