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왜 이유도 없이 싱숭생숭하고 그르냐



 
익인1

2개월 전
익인2
그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67 9:4046432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06 10:4137605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316 13:1624574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11 10:3622167 2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96 17:301217 0
1일 1식으로 하루만 배달음식 먹으면 살 안 찌지? 1 15:26 37 0
매번 챙김받던 생일선물 못 받으면 서운해? 15:25 11 0
갓나온 핫도그 사서 집에 가는 길3 15:25 67 0
잘살줄 알았던 연예인들 이혼하는거보면9 15:25 222 0
요즘 블로그는 죄다 광고인듯6 15:25 35 0
오늘 저메추부탁쓰2 15:25 17 0
4년제 대학 졸업했는데 다시 방통대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2 15:2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십대 후반익들 프사에 애인이랑 찍은 사진 올려놔? 13 15:24 143 0
각질있는 피부염 있는 익들아7 15:24 22 0
친구한테 200 빌려줬는데 46 15:23 717 0
나 오늘 좀 예쁜 것 같아 라고 했을 때 15:23 53 0
하 지하철에서 냅다 미는 할머니들 개빡쳐 진짜43 15:23 677 0
엄마가 카페 알바를 그만뒀는데17 15:23 345 0
다들 결혼하면 이혼 안 할 자신 있어?30 15:23 359 0
익들아 수영복 입을때 -비키니나 모노키니 이거 어케??6 15:23 29 0
지진 3도도 꽤 쎄다 15:23 28 0
엥 공단기 프리패스 뭐야 13 15:22 338 0
이성 사랑방 와.. 자존감 높아지니까 진짜 살기 편하다 12 15:22 162 0
진짜 뭔 26살 생일선물 주고받는데 살로몬을 사달래?6 15:22 99 0
이쁘다 이거 뭐야?4 15:22 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