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퇴사하면서 연차수당 안줄거같은데.. 그냥 좋게 조용히 나와여할지 달라고 하고 안주면 신고해야할지.. 고민되네



 
익인1
보통 근로계약서에 써있음
만약 서로 논의한다 써있으면 회사가 하라는대로 하는게 맘 편함

1개월 전
글쓴이
안준다고 하걸랑..ㅜ 근로계약서는 따로 안적혀잇더라 연차수당..
1개월 전
익인2
당연히 달라 그래야디
1개월 전
글쓴이
안준다고 하면 어떡해? 다들 연차수당 없이 안쓰면 사라진다고 하고 15개도 다 못쓰게 한달에 하나만 쓰거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43 1:0643365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90 10:352983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37 9:1534437 0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113 09.08 22:4919341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3 1:504299 2
피자 시킨지 10분만에 온다ㅋㅋㅋ2 09.08 12:20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한 말이 별거 아닌데 나는 아파서 자꾸 눈물이나 9 09.08 12:20 116 0
내 점심 골라줄사람3 09.08 12:20 25 0
본가에 에어컨 1.있다 2.없다4 09.08 12:20 60 0
요새 배달 진짜 좋아졌구나 스테이크 퀄리티 봐봐20 09.08 12:19 918 0
나같은 강박 있는 익들 있나? 1 09.08 12:19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주일에 고정데이트 한번인데 5시간 만남 어때6 09.08 12:19 199 0
노트북으로 일해야 하는데3 09.08 12:18 47 0
위염 미치겠다2 09.08 12:18 20 0
해외생활 6개월...날 10kg찌게 한 주범15 09.08 12:18 1030 0
익들아 이 상황 이해감? 연락이 안됐는데교수가 단톡에서 내 연락처 아는 사람 공유좀..5 09.08 12:18 69 0
아무것도 안해도 근육통 잘 생기는 사람은8 09.08 12:18 96 0
'대한민국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메달리스트'가 누구야?8 09.08 12:17 421 0
둘코락스 먹은지 1시간 지났는데 방구만 나옴2 09.08 12:17 16 0
여자들 남자가 공익이나 면제라 하면 별로임?9 09.08 12:17 46 0
익들아 운전면허 학과교육 3시간이랑 안전교육이랑 같은거야?! 2 09.08 12:17 19 0
조현병있는 부모님이 약을 안먹고 자기 미 취급하지 말래 09.08 12:17 24 0
맘스터치 주문한 거 받았는데 콘샐러드 두개 옴7 09.08 12:16 176 0
나 금요일저녁에 파마했는데 지금 머리감아도될까?!!18 09.08 12:16 73 0
경남에서 결혼하려면 얼마 필요할까 09.08 12:15 4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44 ~ 9/9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