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일단 진짜 컴맹이고 노베야... 하루종일공부할수잇음 ㅇㅇ 5일강의 그거보고 기출까지 한 10일 정도 기간 잡고 공부하려는데 여기 강의안? 블로그ㅡ에서 파시던데 이거 사는게 조아? 아님 없어도 그냥 사나공 무료 피뎁봐도돼? 조언좀해주라



 
익인1
컴활 2급에서 돈 나가는 건 시험비와 교통비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돼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댜체 어떻게 공부해? 이제 시험도 바껴서 기출도 별로 소용없다는데 암기하려면 강의안 같은게 있어야될 거 아냐
2개월 전
익인2
나도 노베로 땄는데 안사도 완전 가능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했어ㅓ?? 그냥 강의만 듣고 바로 공부함거야? 안외우고?
2개월 전
익인2
필기는 강의 들으면서 외우고 실기는 강의 듣고 예전 기출문제들 따로 풀어봤어
2개월 전
익인3
균쌤 필기 총정리 강의 듣고 기출만 몇개 정도 풀면 가능해!! 완전 외우고 푸는 거보다 문제 풀면서 외우는 게 더 효과적임 그러고 기풍쌤 5일 완성 다 듣고 올려주신 문제 풀었어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06 9:4057875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62 10:4150620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04 13:1638721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2418 17:301423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1478 17:0710407 2
어떤 사람 자전거타는데 정면안보고 나 야리다가 넘어짐 15:45 16 0
아직 21일인데 벌써 거의 40 썼네....... 3 15:44 89 0
168 아담은 남자기준인가ㅎㅋ5 15:44 133 0
아침에두유1 15:44 12 0
피부 민감한 여드름 나는 익들아 피지연화앰플 써봤어? 15:44 12 0
플은 아닌데 누가 나 손민수 하는 거 꽤 소름임 15:44 38 0
게으른완벽주의 미루기 회피 장인인데6 15:44 53 0
이성 사랑방 후드티 리본 묶어주는 거 호감이야?1 15:43 54 0
직장익들아 너네 퇴근하고도 회사일 생각해?29 15:43 235 0
나한테 돈 맡기고싶다는 친구7 15:43 49 0
지난주에 16프로 샀는데 대리석 바닥에 떨굼22 15:43 691 0
편의점 알바 기분 나쁜데 왜 이런 거야? 15:43 21 0
14시간 공복이면 손 저리고 몸 축 처지는 거 정상이야??11 15:43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맘 1도 없어도 부계로 스토리 염탐해?5 15:43 106 0
일하는곳에서4 15:43 16 0
편의점알바 잔돈 더 가져간 아줌마(걍 한탄글)2 15:42 20 0
마라탕 먹는건 싫은데...2 15:42 19 0
증명사진 이미지파일 가져오라는거1 15:42 30 0
와 왜케 뭐가 먹히나 했더니 생리 시작하네… 15:42 9 0
나 초딩때 컵떡볶이 500원이었는데5 15:42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