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6l

사실 재수 망할 거 같은데 그냥 모르겠대ㅏ.....



 
익인1
헉 우리학교였네 꼬옥 훨씬 더 좋은 학교 붙길 바라요 학우님…
2개월 전
익인2
충남대?
2개월 전
익인3
걍 반수하지
2개월 전
익인4
더 좋은 데 갈수있길
정 안되면 재입학하면 되지 않아?

2개월 전
익인5
충대 좋은디
2개월 전
익인6
가지마…
2개월 전
익인7
서울로 가즈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231 10.22 20:5614431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26 9:3223622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67 13:3246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뒷담깐거 발견했는데92 13:383142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6132 1
지방사립대에서 상명대 편입 어때?7 10.19 01:47 80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나 술자리에서 아주 가끔 겉담 피면 흡연잔가..?8 10.19 01:47 120 0
2시간 만에 매출 100만원 나오면 바쁜매장이지.. 6 10.19 01:46 28 0
다들 정말 레이저제모 하는거늬...25 10.19 01:46 408 0
adhd 인데 고통스러우ㅜ 10.19 01:46 26 0
그냥 심심해서 찾아본 18~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결과 1 10.19 01:45 72 0
일본여행 처음가면 어디가 좋을까?13 10.19 01:44 156 0
뭐지... 사모예드 티코 복제한 강아지도1 10.19 01:44 136 0
나 이거 피해의식같아?2 10.19 01:43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고싶다는 말이 최고야 그게 사랑한다는 말같아 2 10.19 01:43 189 0
냉정하게 나 친구도 없고 모솔인데 이유가 뭘까23 10.19 01:43 312 0
이마축소 너무 하고싶은데 다들 말림 10.19 01:43 22 0
자다가 종아리에 근육경련? 쥐? 경험해본 사람.. 10.19 01:43 18 0
쉰소리 안나도 성대결절일 수 있어 ?? 10.19 01:43 21 0
누가 아이디어 좀 던져줬으면 좋겠다2 10.19 01:43 28 0
익들 컵라면 육개장/신라면/진라면 중에 뭐가 젤 맛있어?6 10.19 01:43 29 0
궁금한게 인스타 팔로우 끊을 때1 10.19 01:43 34 0
우리 집이 다른 집에 비해서 전기를 엄청나게 쓰네 10.19 01:43 15 0
회사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잠이 안와ㅠㅠ 5 10.19 01:43 8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찜질방 가기 싫다는데 이유가 멀까 5 10.19 01:42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38 ~ 10/23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