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라엽떡에 집에 있는 우삼겹 잔뜩 넣어서 먹는 중❤[잡담] 지금 들어오면 후회하는글 | 인스티즈

[잡담] 지금 들어오면 후회하는글 | 인스티즈

[잡담] 지금 들어오면 후회하는글 | 인스티즈



 
익인1
와 고기양 봐 츄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45 1:062931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2 09.08 20:5753157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3 10:35130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0237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23 09.08 21:2427445 0
키키 알아? 그거 그려진 예쁜 노트 받았는데 안에 뭐 쓸까4 11:43 22 0
엑셀 잘한다는 신입이 브이룩업 안쓰고 노가다하고 있네63 11:42 1198 0
4대보험 안들어준다는 회사6 11:42 35 0
인티에 ㅇ하지마~ 라고 하는 글들은 좀 웃기지않냐3 11:41 40 0
출긍룩 모음zip (근데이제직장인이아닌) 32 11:41 949 1
담배 종류가 왜 많은거야… 11:41 21 0
여행 계획중에 못 정하겠는데 도와줄사람..4 11:41 22 0
지금 의료사태 수순이 자연스럽게 의료민영화로 가는거잖아6 11:40 31 0
다래끼 고름 짜본적있는사람? 11:40 11 0
무쌍 안검하수 있는 익들 다 쌍수 했어??ㅠㅠ2 11:40 20 0
외국인 전화 와서 한국 들어올 수 있게 서류만 받아달라고 하는 거 뭐임?7 11:40 52 0
추석 연휴때 아무도 안만날 자취러 나야나 11:40 10 0
몇살차이까지 오빠라고 부를 수 있어?19 11:40 22 0
얘들아 진짜 죽고싶고 어디다 너무 털어놓고 싶고 그래서 11:40 30 0
인턴인데 약속때문에 점심 따로 먹는거 갠찮?? 11:40 9 0
폴리오 케이스 쓰는 익들 있어??! 11:39 12 0
거래처가 회사에 밉보여서 내가 일 진행하기 너무 힘들어 11:39 20 0
의류 매장 대부분 피팅 돼?1 11:39 14 0
친구랑 여행 갔다 왔는데 사진 ㅋㅋㅋㅋ 11:39 17 0
집게핀 추천해줄 익?💗💗 11:3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2 ~ 9/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