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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아파서 자취집에 혼자 있는게 걱정된다고 친동생이 간호해주러 왔는데 그날 친동생이 사귄지 얼마안된 남자친구랑 싸웠어 친언니 자취집에서 50분정도 통화하는데 통화하는거 기다리다가 친언니가 힘들다고 나 이제 자고 싶고 쉬고싶다고 전화 끊어달라고 함. 근데 친동생이 전화 끊자마자 내가 너 연애할때는 더 긴 시간도 참아줬는데 그렇게 전화끊으라고 눈치를 줘야겠냐고 하다가 대판싸움... 누가 더 잘못한거야?



 
익인1

1개월 전
익인2
이 글만 봤을 땐 동생
1개월 전
익인3
동생
1개월 전
익인4
동생
1개월 전
익인4
언니가 오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동생이 자발적으로 갔음
남친이랑 싸운거 언니랑 관계 없음
아무리 가족이어도 남의 집에서 통화를 50분이나 함
아파서 힘들다는데 화냄

차라리 안 오는게 나았음

1개월 전
익인5
아 나가서 통화하든가....
1개월 전
익인6
동생이지 아픈 사람 옆에 두고 50분이나 그것도 싸운 상태면 고성도 오갔을 수 있고
1개월 전
익인7
동생은 왜간거여 대체 ㅋㅋ 도움도 안되는데
1개월 전
익인8
동생이 백퍼 천퍼 만퍼 잘못함
1개월 전
익인9
동생. 언니 잘못 일도 없음.
1개월 전
익인10
동생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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