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내 상사가 그런데ㅠㅠ 예쁨받는 거 나도 느끼고 주변도 다 느낄 정도거든

근데 그 누구도 내가 예쁨받는 포인트를 모르고... 심지어 내가 일을 못하는 편이야;

그래서 언제 어쩐 포인트에서 미움받고 갈굼받을지 괜히 무섭고 신경쓰여ㅠㅠㅠㅠ



 
익인1
난 오히려 좋은데 뭔가 그렇게 남들한테 까칠한사람에게 내가 마음에 들었다는거니까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처음엔 나도 좋고 뿌듯했는데 내가 실수해서 표정 조금만 굳어져도 심장이 쿵해ㅠㅠㅜ
2개월 전
익인1
그 표정 조금만 굳어지는게 남들한텐 디폴트라 생각하면 나는 그래도 좀 봐주는구나 싶어서 오히려 더 열심히해야지 싶음 이쁨받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 맞긴 해....ㅋㅋㅋㅋㅋㅋ 나는 기초적인 거 실수해도 괜찮아~내가 할게~ 해주시는데 다른 사람은 따로 불러서 소리 지르고 이런 식으로 일하디 말라고 한대서 개충격먹음..
2개월 전
익인1
ㅇㅇ 구니까 난 오히려 좀 더 열심히할 계기가 될거같아 ㅋㅋ 짐 덜어놔~
2개월 전
익인2
귀여움 받는 거 좋아해서 난 기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231 10.22 20:5614431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26 9:3223622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67 13:3246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뒷담깐거 발견했는데92 13:383142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6132 1
인스타 팔로우 사는 사람 실제로 봄 10.19 02:00 52 0
모동숲 지형 이거 어때??????? 1 10.19 02:00 32 0
아 기분전환 언니가 줘서 먹아보는데 10.19 01:59 21 0
뚱남익 사람 자주만나니깐 다이어트욕구 엄청 올라옴1 10.19 01:59 52 0
아 드라마 보는데 개웃김 10.19 01:59 21 0
성인인데도 애착베개이런거 왜있는지알것같아 10.19 01:59 26 0
나 콜센터 진짜 이해 안가는거 8 10.19 01:59 55 0
핸드폰 고장나도 못바꾸는 내가 한심해...1 10.19 01:59 50 0
일본 날씨 진짜 미친 것 같아(일본에 살고 있습니다)11 10.19 01:58 492 0
호감가졌던 사람이 생각보다 더 찐이었음 14 10.19 01:58 531 1
요즘 부쩍 뭔가 그냥 대충 사는 친구들 보면 78 10.19 01:58 1736 0
22살 나 대인관계 다시 초딩때처럼 됐다2 10.19 01:57 210 0
나 언제쯤 연애할까…?2 10.19 01:57 36 0
비긴어게인 언제 내려갈 것 같아? 10.19 01:57 46 0
담생엔 부잣집 햄스터로 태어날래... 1 10.19 01:56 37 0
이성 사랑방 근데 다들 애인 인스타 팔로워팔로잉 확인해??12 10.19 01:56 361 0
이젠 영어 문장해석조차 못해서.....공부해볼까함는디4 10.19 01:55 65 0
와 나 64키로됨... 살 더쪘어12 10.19 01:55 208 0
사귀고싶은게아니라 아예 그사람이 되고싶은건 3 10.19 01:55 24 0
이삿짐센터가 뒷정리를 하나도 안 하고 갔는데 돈을 다 줘야하나10 10.19 01:55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6 ~ 10/23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