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는 낮에 만나서 놀면 너무 오래 놀아야하니까 저녁으로 잡는 편인데

굳이 늦게 잡는걸 탐탁치않아 하는 친구가 있더라고?? 저녁에 잡는거 별로야?



 
익인1
난 네다섯시가 조아 저녁먹고 카페 때에 따라 칵테일정도
2개월 전
익인1
먼가 일찍 잡으면 헤어지기가 애매함.. 좀 놀다가 가자그러면 가고싶어하는것처럼 보일까바ㅠ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난 점심에 만나서 저녁 전에 헤어지는 경우를 잘 못봄 ㅠㅜ 무조건 두끼 다 챙기고 막차 전에 가던디... 중간에 가자고 하면 서운해할거 보이고...
2개월 전
익인2
나도 밤 술도 먹게
2개월 전
익인3
와 나도 너무 오래 노는거 싫어서 저녁에 잡음ㅋㅋㅋㅋㅋ
딱 밥 + 술 할 수 있는 5:30, 6시 좋아함..

2개월 전
익인4
술 안먹는 친구랑은 1-2시쯤만나서 점심먹고 놀다가 저녁전에 헤어지고 아예 저녁약속이면 5-6시쯤 만남
2개월 전
익인5
저녁 최악이야 너무 싫음… 하루종일 저녁 약속 생각 때문에 휴일 같지 않아 ((내 기준))
2개월 전
익인6
술마실거면 6시넘어서 보고 술 안마실거면 12시에 봄 저녁전에 헤어지고
2개월 전
익인7
3시 이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이제 지구의 수명도 얼마 안남았네4 17:18 79 0
요즘 차에는 씨디플레이어 없어? 17:18 11 0
맵찔이들아 너희 까르보 치즈 불닭 먹어?9 17:18 59 0
우리 부서에 신입 들어왔는데10 17:18 593 0
사람인 입사 지원으로 이력서 내려는데 처음이야 나 좀 도와죠 17:17 20 0
아 승준생 단톡방 들어와있는데 개웃기네 2 17:17 354 1
난 약간 싸늘해야 공부가 잘 되는데2 17:17 20 0
이성 사랑방 요거 완전 썸이지?!1 17:17 84 0
성형수술 할거면 무조건 엄마들 모임이 짱임9 17:17 42 0
섹시한 헬창들 이상형은 뭐야? 17:17 13 0
안경테가 뭐가 어울릴까 17:17 6 0
인형 좋아하는 익들아 4 17:17 13 0
병원 콜센터 어때 17:17 8 0
일본 미니밴이 귀여운 것 같아 17:17 8 0
이 둘중에 더 휘뚜루 가능한 신발 뭐야?1 17:17 24 0
그거 뭐라하지 갑자기 단어 생각이 안나3 17:17 60 0
자취하는데 집에서 쥐가 나왔어 집주인 전화도 안 받아 어떡하냐11 17:16 62 0
기분이 우울해 17:16 13 0
헉 내가 좋아하는 인쇼 주소지가3 17:16 89 0
이 웹툰 제목 아는 익?3 17:16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