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욜까지 점장님 휴가가서 알바생들끼리만 마감하거든 근데 내가 오늘 마감 다하고 점장님한테 전화와서 받았는데 가게문 춘식이 인형열쇠로 가게 잠그고 가면 된다고 하시길래 어딨는지 몰라서 여쭤봤는데 포스 옆에 있다고 그러시는데 ㄹㅇ 안 보이는 거야 어딨다는 건지 진짜 모르겠어서 계속 찾아보는데 안 보이는 거임 그래서 점장님이 cctv로 내 행동 보시면서 알려주시는데 “몇개월을 했는데 매장에 관심이 없어 ~ㅋㅋㅋㅋㅋ” 이러심 ㅜㅜ 아니 여태 매니저 오빠가 열쇠 담당해서 몰랐는데 저 말 들으니까 좀 억울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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