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직군은 디자인이야

인턴은 6개월 했었음

프리랜서는 그래픽 디자인 1년, 프로덕트 디자인 6개월(진행 중)했었는데 무경력으로 볼까...?

포폴에 확실히 넣을 만큼 괜찮은 실질적 프로젝트라 생각하긴 하는데 채용하는 입장에선 어떨지 모르겠음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10 13:3218271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971 15:431287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129 14:5911982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2 9:3236830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5 14:5611633 0
제주에 애월같은 곳 또 어디있어???3 10.18 21:49 21 0
istp인데 젤 안 맞는 친구 estp ㅋㅋ 10.18 21:49 84 0
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데 엄마는 내가 미울까 2 10.18 21:49 25 0
스웨이드 블루종자켓 브랜드 추천해주라ㅠ 10.18 21:49 13 0
2주를 17만원으로 버티기 ㄱㄴ하겠지?2 10.18 21:49 25 0
좋아하는사람이 집에 택배로 뭐 보내면 어때?4 10.18 21:49 24 0
부산 집 안에 있는데 개무섭다…1 10.18 21:49 150 0
부산 왜이럼 ㅜ 10.18 21:49 31 0
아픈건 아닌데 은근 열받는게 10.18 21:48 16 0
우산 cctv 10.18 21:48 39 0
부산 오늘 끝나니?1 10.18 21:48 67 0
생일선물 괄사 어때??2 10.18 21:48 26 0
이 무늬 잠옷 찾아줄 사람 🥹🥹 간절해요 ㅜㅜ 10.18 21:48 80 0
나 진짜 인기없을 것같아? 외모말고.. 그냥 내 특징같은거16 10.18 21:48 434 0
부산 천둥 미친 거 아니야?1 10.18 21:48 51 0
부산 오늘 두개로 쪼개지겟다 10.18 21:47 21 0
와구와구 잘먹는 먹방 유튜버 추천좀4 10.18 21:48 46 0
엄마 생신 때 선물로 명품 스카프 사드리려고 했는데1 10.18 21:47 43 0
하이틴 로맨스 미드 추천해주라!4 10.18 21:47 24 0
가게 일하며 느끼는데 중국인들 패션 진짜 과감한듯 10.18 21:4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