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잡담] 어제 오늘 집앞 하천에서 너구리봄 | 인스티즈

[잡담] 어제 오늘 집앞 하천에서 너구리봄 | 인스티즈

여기 도시인데 신기함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6 9:403809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49 10:412740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45 13:16131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7 10:361656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978 5
20대 후반 하고싶은 것도 없는데 퇴사하는 거 에반건 알겠는데 4 16:05 21 0
친구(A) 너무 어이없음2 16:05 15 0
뭔가에 미쳐보고싶다 진짜 16:05 12 0
아침 운동 하는데 아줌마들 기싸움때문에 지쳐서 저녁으로 바꿈3 16:05 16 0
혹시 문과 대학원 졸업한 직장인 있을까요??!!? 질문 있어요 16:05 10 0
범호 ㅈ댐감지기 미리켰나4 16:05 377 0
나 예전에 인티 순위 120등이었음 16:05 13 0
이별 미련철철이라 답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7 16:05 97 0
화장실에서 밥 먹는 중2 16:05 13 0
썸남 생일선물 골라주라1 16:05 15 0
도쿄 5박 6일 가는데 캐리어 20인치vs28인치5 16:05 15 0
이별 전 애인은 나 꼴도 보기 싫은 텐데 겹지인이 어제 나랑 논 사진 올렸네.. 1 16:05 34 0
집중력 사망 오늘 일어나서 암것도 안한 백수 운동이나가자 16:04 9 0
피부 제대로 뒤집혔는데 하..1 16:04 20 0
레진 월월충전 하는데 왜 보코 안들어왔지...?1 16:04 9 0
2차전 플미 더 붙겠다 포기했는데 더 포기4 16:04 282 0
중소 사무직 가고싶은데 자격증 뭘 따야할까.. !!!!! 14 16:04 101 0
난 정말 애들이랑 안맞는다 16:04 12 0
얼라의 조건에 연봉도 넣어야 한다 16:04 44 0
이제 진짜 취업이란 걸 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16: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20 ~ 10/21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