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잡담] 날씨 진짜 너무 덥다 애들아.... | 인스티즈 


시원한거 많이 마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45 1:062931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2 09.08 20:5753157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3 10:35130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0237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23 09.08 21:2427445 0
직장동료들이 나 빼고 둘이서 앉아서 밥 먹었는데 기분 나쁠만 하지 않냐 12:53 10 0
친구렁 해외여행 갈려고 계획짜는데 자유는 부모님이 못가게한다 패키지는 .. 6 12:53 18 0
내 전애인 받기만 하는 사람인데2 12:53 13 0
내 비밀 다 말하고 댕기는 겜친 너무 짜증난다4 12:53 12 0
일 못하는 직원이 있는건 진짜 탈출해야한다3 12:53 25 0
하고 싶은게 많은데 내 욕심인가? 12:53 7 0
마라탕 먹어 말아..4 12:52 12 0
istp isfp 있음...? 고민 하나만 들어주라 46 12:52 274 0
과제도서 스캔본 준 동기한테 깊티 보낼까?? 12:52 10 0
다들 출근할 때 신발 뭐 신어?6 12:52 22 0
일요일 걸음수 개웃기다 12:52 30 0
어떻게 토마토 리조또가 부채살 스테이크 필라프보다 비싸지?4 12:52 128 0
맛있는 포케 프차 어딧어?2 12:52 9 0
회사에서 뒷담까는 거 봤는데 날 구름이라 부르네?45 12:52 1080 0
그래.. 참자.. 이번주만버티면 추석이다..1 12:52 12 0
나 진짜 아싼가봐 인스타 주접 감성 이해 못하겠음2 12:51 11 0
편의점 뷰즈고? 뷰즈? 일회용 어때? 12:51 6 0
이성 사랑방 과몰입이긴한데 엔프피랑 잇팁은 진짜13 12:51 83 0
사랑니뺀지 3일차 과연 오늘 필테를 가도될까1 12:51 8 0
사주 보는데 재성이 많은 사주라는데 뭐야???3 12:5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2 ~ 9/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