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공들여 키운 느낌 나는 2가지

1.수영할줄 아는거(어느정도)

2.자전거탈줄 아는거

둘 다 뭔가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키운 느낌인데 난 둘 다 못해서 내 돈 내고

배우고있음ㅋㅋ

[익인1]

자전거가..???? 그냥 초딩유치원시기때 엄마가 자전거 달랑하나사서 도와준거였는데..

[익인2]

난 둘 다 할 줄 아는데 딱히 공들여 키우시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 수영은 내가 워낙 물을 좋아해서 물만 보면 냅다 뛰어들었다 했고 자전거도 걍 하루 날 잡아서 운동장 돌면서 배운 듯

[글쓴이]

그 뭐랄까 너무나도 당연하게 배우는 그런것들도 못배운느낌이랄까 자전거도 사주고 두 발 탈 수 있을때까지 도와주고 뭐 이런것들 나만아는 열등감이라 셀프로라도 해결하려고 하는중ㅋ

[익인3]

악기하나 제대로 다룰줄 아는 것도 귀티나

[익인4]

자전거는 왜??? 성인도 하루 날잡고 빡시게 배우면 가능한데,,

[익인5]

걍 케바케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