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싱숭생숭하다

어렸을때는 생일이 마냥 좋았는데



 
익인1
나도 1일 생일이였는데!! 나도 이젠 별 감흥이 없더라구ㅋㅋㅋㅋ그래도 맛난거 많이 먹었지?? 익인이 생일 축하했옹~~~ 행복하자 우리!!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가면갈수록 감흥이 없다
익인이도 생일 잘 보냈지?
내년생일까지 행복하자!! 우리 둘다 좋은 일만 있길!!!

2개월 전
익인1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가 중요한거래! 우리 자주 자주 행복하자~~! 좋은 밤 되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7 10.21 13:1689364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39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28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9415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8945 0
북한군들 탈영해서 차라리 우크라이나 가라… 10.20 23:08 29 0
쁠리는 진짜 예쁘다1 10.20 23:08 38 0
지금 아이스크림 먹는거1 10.20 23:08 10 0
내일 도미노 피자 먹어야지 헤헤4 10.20 23:07 25 0
와 집에 오늘 생일자 있어서 케이크 2조각 먹었더니 10.20 23:07 10 0
내일 출근익들아.. 몇시에 잘거야15 10.20 23:07 51 0
나 남친 없는데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 끼우는데 오해하려나?6 10.20 23:07 44 0
석사졸업하고 다시 대학 가는경우능 없지?6 10.20 23:06 34 0
리락쿠마 빼빼로 씨유만 팔아?? 아니면 10.20 23:06 13 0
중고로 50이면 문서작업, 인터넷, 포토샵(그냥 간단한거 색감x) 노트북 살 수 있..1 10.20 23:06 23 0
아 키크고 싶어 10.20 23:06 21 0
20중반인데 월 160~180 벌거든 근데 이렇게 살아도 지금은 괜찮은데22 10.20 23:06 64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 됐는데 생일인데 어느 정도로 챙겨야돼?,,,,,, 3 10.20 23:06 86 0
30살익 9개월째 백수짓 중ㅠ2 10.20 23:06 72 0
이성 사랑방 둘중 어떤애인이 더 극혐이이야?8 10.20 23:06 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회성 바닥이라 눈치가 너무 없어서 계속 혼나… 3 10.20 23:06 78 0
편의점 사장님이랑 칭구 먹은 익 있어? 단골이라던가 10.20 23:05 15 0
화욜에 홍대 가는데 저녁 뭐 먹지?? 메뉴 추천 좀1 10.20 23:04 25 0
와 스시 갑자기 개땡1 10.20 23:04 36 0
발바닥 굳은살 뜯는 버릇 흔해? 9 10.20 23:04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0 ~ 10/22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