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마는 볼록함

눈과 눈 사이는 조금 넓음

콧대는 높지 않으나 코끝은 뻗어있음

눈매는 쌍커풀 유무와 관계없이 선이 부드럽고 눈꼬리가 올라감

중안부가 짧고 특히 하관이 짧음

턱은 각지더라도 턱끝은 뾰족하거나 둥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57 1:06300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3 09.08 20:5754040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8 10:351402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1103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31 09.08 21:2428587 0
외국인 전화 와서 한국 들어올 수 있게 서류만 받아달라고 하는 거 뭐임?7 11:40 55 0
추석 연휴때 아무도 안만날 자취러 나야나 11:40 10 0
몇살차이까지 오빠라고 부를 수 있어?19 11:40 24 0
얘들아 진짜 죽고싶고 어디다 너무 털어놓고 싶고 그래서 11:40 36 0
인턴인데 약속때문에 점심 따로 먹는거 갠찮?? 11:40 9 0
폴리오 케이스 쓰는 익들 있어??! 11:39 12 0
거래처가 회사에 밉보여서 내가 일 진행하기 너무 힘들어 11:39 20 0
의류 매장 대부분 피팅 돼?1 11:39 14 0
친구랑 여행 갔다 왔는데 사진 ㅋㅋㅋㅋ 11:39 17 0
집게핀 추천해줄 익?💗💗 11:39 9 0
돈이나 커리어욕심 없는데 이 직장 지원해보는거 어케 생각해?, 11:39 11 0
흔히들 말하는 정신병은 정말 언제 올지 모른다... 11:38 21 0
알바 원하던 곳 면접 떨어진 거 같아 개우울하네 2 11:38 12 0
웹디자인으로 뽑아놓고 SNS 팔로워 1000만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31 11:38 525 0
아 오늘 왜이래ㅜ 11:38 9 0
남자 키 182가 작은거야?30 11:38 72 0
애크논 약국에 거의 있어???1 11:38 25 0
점심 골라줘5 11:37 31 0
여행계확짜는데 말 한마디 안하는애들 ㄹㅇ 짜증남 4 11:37 71 0
커피만 마시면 ㄸ 이 마려움..7 11:3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