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커플유튜버 말고 패션유튜버 했어도 떡상했을듯 역시 패디과

생각보다 패션관련 영상 별로 없어서 넘 아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6 9:403809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49 10:412740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45 13:16131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7 10:361656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978 5
너네같음 이거 서운해? 톡방 공지 띄운거 멋대로 바꾸는거 16:21 2 0
코시 때 우취도 5회 지나면 승패 나뉘어? 16:21 2 0
백수익들아 매달 얼마 써(휴학생 포함) 16:21 3 0
5만원 발견해서 좋았는데 6만원나감 16:21 4 0
집안 차이 나면 사귈 수 있어?? 16:20 5 0
나도 잘 살 수 있을까.. 16:20 4 0
하이큐 10주년 전시 가고싶은데 16:20 2 0
재현이 0할 뭐라할게 아니었음.... 16:20 5 0
설화수 퍼펙팅 쿠션 써본 익들아 16:20 3 0
80kg 러닝하면 무릎 아플까3 16:20 8 0
직장인 익들 오늘 겉옷 뭐입었어?1 16:20 4 0
수의테크니션이나 간호조무사... 뭐가 더 나을까... 16:20 4 0
1차전 시구 이렇게까지 안 나오는거 보면 16:20 75 0
콘말차 과자먹어봤는데 말차맛 크게 안 느껴지더라 16:20 7 0
겨울 해외여행지 동남아 괜찮을까?1 16:19 11 0
카카오 돈 있는데 왜 자동이체 실패뜨지 16:19 8 0
집이랑 영화관 중 어디가 좋읆가...... 16:19 21 0
몰상식한 일부의 노인들은 미개하다고 생각하면 되나? 16:19 5 0
콘서트 가고 싶어서 30정도 카뱅 비상금대출 받는 거 에바지? 4 16:19 17 0
인스타 스토리 끝쪽에 최근 하이라이트? 이건 뭐야?? 16:1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18 ~ 10/21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