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지인만 50명이 넘는것같은데 같은업계라 길지나가다보면 애인이 만든거 자주보이고해서 맘이 뒤숭숭하다 ㅠ 헤어질때 보고싶을거라고 안아주고 헤어졌는데 이게 뭔가싶다., 권태기로 헤어졌는데 이게 권태기인가 싶고 이제는 사랑의 형태가 뭔지 궁금해지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