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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01l

원래 연락 자주 하는데 요새 연락이 없어서 바쁜가 했는데 전화와서 이혼할 거라고 함...

들어보니까 오빠가 근래 회사 업무가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바빴는데 언니가 임신 중이라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해서 사 왔나봐 사서 굽고 먹으려고 하는데 오빠가 까먹고 오돌뼈 자르는 걸 안한거야 언니가 오돌뼈 씹어서 오빠한테 정신이 있는거냐고 소리소리를 지른거지 오빠가 거기다대고 그냥 먹으라고 다음엔 잘라주면 되지 않냐고 하니까 더 화나서 짐 싸서 나간다고 그랬대 오빠가 그냥 무시하고 밥 먹으니까 넌 지금 밥이 넘어가냐고 하더니 밥상을 엎었대 오빠 허벅지 화상입고 응급실 가고 난리가 났었대...

언니는 이혼 못해준다고 하는데 오빠는 더이상 같이 못산다고 이혼할거래ㅜ... 엄빠한테는 아직 말하지 말라면서 얘기하는데 하 진짜 어쩌냐,,,



 
   
익인1

1개월 전
익인2
정병인가 저 정도면 ㅋㅋㅋ
아니 뭔 오돌뼈 때문에 밥상을 엎어
연애할 때도 사이즈 나왔을거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임신하고 나서 성격이 변했다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언니 나한테도 천사 같았음.....
1개월 전
익인2
뭐 너한텐 저렇게까지 열받을 일이 뭐가 있겠어. 임신해서 호르몬 변화로 성격이 좀 변할 순 있는데, 저 정도는 아예 통제할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화나서 이성 잃으면 블랙아웃 오는 스타일인가봄. 글고 저런 스타일이 원래 남한테 잘함
1개월 전
익인29
2222이건듯..
1개월 전
익인51
333 아 우리엄마 저렇게 화나면 급발진하는 타입인데 남한테만 잘하고 가족들한테 화풀이함
내동생은 엄마랑 연끊을 생각까지했음

1개월 전
익인3
생각보다 심각하네ㅠㅠㅠㅠ 아내분이 그렇게까지 화내고 난리칠 정돈 아닌거같은데 속상하다 참
1개월 전
글쓴이
막 니가 일부러 날 골탕 먹이려고 오돌뼈를 안 잘랐다 이럼서 말이 안 통했대..
1개월 전
익인3
헉 세상에… 왜 그렇게 생각하신담 🥹 참 어렵네… 일단 좀 감정 잘 추스르고 시간 좀 지내다 만나보라고 해봐.. 뱃속에 애도있고ㅠㅠㅠㅠ 넘 섣부른 결정이실 수도 있지않을까..
1개월 전
익인4
언니 좀 심하시다...
자기 오돌뼈는 그렇게 화내면서
상대가 바쁜데 삼겹살 사오고 구워주고 했는데 어쩌다 나온 뼈로...
그렇게 해놓고 남편은 다치게 했으면서...
너무해...

1개월 전
익인4
내 친구도 임신하고 많이 힘들었을 때 성격이 좀 많이 변했다고 했거든?
(나중에 내가 아기 돌봐주느라 잠깐 간 적 있는데 해준 얘기야.)
자기는 몸도 불편하고 일도 못해서 집에만 있는 게 답답하고 경력 공백 생기는 것도 싫었는데
남편은 일하고 다른 사람도 만나는 게 너무 부럽고 미웠대.
어느 날 그걸로 화를 낸 적이 있는데 친구도 바로 아차 싶어서 남편한테 사과했고
남편도 그거 다 이해하고 괜찮다고 하고 임신하느라 고생한다고 서로 풀었다고 하는데
자기도 그 때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갔다고, 남편한테 아직도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임신해서 성격 변할 수야 있다지만 그 정도가 지나친 것 같아.
임신 힘든 일 맞고
몸 뿐 아니라 감정의 변화도 있지만...
저건 너무 폭력적이라고 생각해.
본인이 의도했든 아니든 남편은 화상 입었다는데.

1개월 전
익인5
애도 생길텐데.. 이혼은 좀... 둘다 격해진 것 같은데 시간좀 가져봐.
1개월 전
익인6
아이고야 여자 잘못 고르셨네,,,
1개월 전
익인7
여자 제정신 아니네
1개월 전
익인8
어후 애도 태어날텐데 이게 무슨..
아무리 호르몬 때문이라지만 사람을 다치게 하면 언 되지

1개월 전
익인9
호르몬 때문이라기엔 너무 폭력적이다 사람이..
1개월 전
익인10
아무리 힘들고 호르몬 때문이라도 저건 아니다
1개월 전
익인11
아니 그냥 이혼하는게 오빠를 위해 더 좋을것같다.... 아무리 호르몬때문에 감정변화가 격해도 뜨거운 불판이나 국있는 밥상을 어떻게 엎어.....그리고 새언니는 무슨 오돌뼈하나 못발라 먹냐. 골탕 먹이려고 오돌뼈를 안잘랐냐니. 말이 안통한다. 눈뒤집히면 저렇게 되는건 점점 더심해질걸...? 오빠 다친거 흉 안지게 잘 나으셨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13
새언니 우울증 같은데..... 절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위험한 상태일듯.....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내가 언니가 요새 많이 힘들어서 그런 거 같은데 오빠가 좀 져주고 굽혀서 미안하다고 하지 그랬냐고 하니까 자기도 할만큼 하고 참을만큼 참았다고 자기도 우울증 왔다고 못 견딘다고 살기 싫다고 하길래 더 이상 뭐라 말을 못했어ㅜ....
1개월 전
익인11
저건 사건 한개인거잖아. 아마 그전에 오빠도 쌓인거 진짜 많으셨을듯......그냥 오빠 편 들어줘 ...같은 여자가 봐도 정상 아니야...
1개월 전
익인14
이건 아니다 진짜.....
1개월 전
익인15
고기 굽고있는 달아오른 불판을 사람한테 엎을 정도면 호르몬 핑계 못댐 정신병임 걍 오빠결정 응원해줘 그거 말고도 그동안 말 안하고 참은게 많을거임
1개월 전
익인17
임신유세ㅋㅋㅋㅋ
힘든건 알겠는데 본인만 힘드냐고ㅠ
오빠가 똑똑하네

1개월 전
익인18
아무리 우울증이라해도 이해해줄 범주를 넘어섬
밥상 엎은것보면 넘 폭력적이고 분조장 심해보임.... 도를 넘은듯

1개월 전
익인19
헐,,,대댓보니 새언니 정신적으로 문제 생긴듯 피해망상이잖아….
1개월 전
익인19
오빠분도 참을만큼 참았을 가능성이 높아서… 참다가 오빠도 우울증 오면 어캄
1개월 전
익인20
아이고... 이건 이혼 해야지
1개월 전
익인21
이혼해... 애 낳으면 호르몬 더 날뛰고 몸은 더 힘들텐데 벌써부터 이렇게 폭력적인데 나중에는 더 감당못해 아무리 임신호르몬이 어떻고 우울증이 어떻고 해도 저정도의 폭력성이면 문제가 크다.
1개월 전
익인28
222 애 낳으면 호르몬 변화+잠못잠+애기 계속 움 쓰리 콤보야. 그게 한달 두달 가.. 그땐 뭔짓 할라고? 애기한테 화나면 애기한테 해코지 할 거야?
1개월 전
익인51
333 임신 중보다 애 낳고 초반이 더 우울감 밀려오는데 애 목 안조를거라는 보장있음?
밥상 엎어서 다른 사람 화상 데이게 하는 사람이?

1개월 전
익인22
이건 이혼해야지
1개월 전
익인22
폭력적인건 안바뀜 호르몬 어쩌고 다 핑계지 뭔 저건 병이야
1개월 전
익인23
뭔가 오돌뼈때문만에 화났을건 아닌거같은데
아이가 있어서 참…… 임신했을때보다
키울때 더 많이 싸울텐데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나도 태어날 아기 때문에 걱정이야... 애 없으면 이혼하고 둘 다 새 삶 시작하면 되는데 아기가 있잖아...ㅜ
1개월 전
익인23
어차피 이혼하더라도 지금일로 당장 이혼보다는 애기도 태어나고 좀 더 두고 보는게 어떨까싶긴하다. 상황은 안좋지만 극복하는 사람들도 있고 태어나면 또 달라질수도 있고..모든일이 그렇게 흘러가진 않으니깐ㅠ
1개월 전
익인24
화상 진단서 같은거 준비해둬 필요할듯
1개월 전
익인25
임신해서 호르몬변화로 그런거면 출산후 배로 심해짐
애낳으면 더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보통 좋아지지는 않아
내가동생이라면 이혼하라고 할듯

1개월 전
익인26
오빠분도 저 한가지로 그러시진않으셨을듯....
여러사건이 쌓이고 쌓이다가 이제터지신거같은데...ㅜ

1개월 전
익인27
일단 진단서 꼭 떼고 증거 모으자ㅜㅜ
1개월 전
익인31
자기밥도 못챙겨먹을정도로 바쁜데에도 삼겹살사다 구워주기까지했는데 그러면.. 심지어 다쳤다니 충분히 이혼하고싶어하는거이해감.. 비슷한게 이번 한번도아니었을거아님..
1개월 전
익인32
극심한 우울증같은데 참 안타깝다..
오빠분도 안됐지만 임신중이라는게 참 ㅠㅠ

1개월 전
익인33
애기는 어뜨케?
1개월 전
익인34
저거 임신우울증 같은데
1개월 전
익인33
그런거같아 우울증인거같아ㅠ
1개월 전
익인34
ㅠ근데 사실 우울증 심하고 폭력성까지 있으면 애한테도 그러는 분들 있어서.... 치료가 일단 먼저 같고 잘 안되면 이혼하는게 나을듯.......
1개월 전
익인35
나 지금 임신중인데 진짜 이건 아니야….. 오빠 의견 존중받았음 좋겠다.
1개월 전
익인36
임신했을 때 우울증 오는 경우 많아서 허벅지 화상만 아니었어도 잘 생각해보라고 했을텐데 화상까지 입은거보면 ㅠㅠ 뭐라 말하기도 어렵다...
1개월 전
익인37
넌 밥이넘어가냐까진 어떻게 이해해보겠는데 그 이후는 아니다.. 아무리 임신 호르몬 그동안 쌓인거 스트레스 뭣때문이든 사람을 다치게 하고 그거에 대해서도 일말 반성이 없다는건..
나도 임신해보고 산후우울증 산모우울증도걸리고 애도 키우지만 저 정도는 듣도보도 못함

1개월 전
익인32
2222나도 저정도 우울증이면
입원해야할수준인데…

1개월 전
익인38
오빠도 충격 심할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39
임산부면 사람 다치게 해도 면제되는 법 있음? 오빠가 보살이네 아이가 걸리긴 한데 저런 엄마 밑에서 제대로 클 수 있을지가 의문임..나중에 더 큰 일 생기기 전에 이혼이 답일 것 같네
1개월 전
익인40
오빠는 뭔 죄여 ㅋㅋ 여자 제정신 아니다 진짜 임산부가 대수임?..
1개월 전
익인42
…임신우울증같다
1개월 전
익인42
임산부가 뭔 죄냐 그러는데 호르몬때문이라 걍 쩔 수 없는 거임.. 사춘기,갱년기처럼.. 그나마 사춘기 갱년기는 자연스럽게 나이 들면서 생기지 임신 호르몬은 갑작스러운거라 심한 사람은 진짜 심하게 옴
1개월 전
익인43
헐....
1개월 전
익인44
애는 어쩌냐 ...... 이혼이야 이해는 간다만
1개월 전
익인45
임신하구 본성격 나온건가? 그런데 나는 임신 두번중에 저런적은 없는데 산후 호르몬 변화로 폭력적으로 변한 적은 있어 남편이 너어무 미워서 상담 다니고 약먹었는데 나는 임신출산육아로 너어무 힘든데 남편은 아무 변화도 없는 좋은 삶을 사는거 같아서 화풀이한거였어 무튼 내 잘못이여서 약먹고 고침 ㅠ 새언니도 오돌뼈 뿐만아니라 마음 저 안쪽에 불합리함?으로 인한 분노가 뭉쳐있을수도 있어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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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진짜 주작이었으면 좋겠음.....
1개월 전
익인47
밥상 엎은 건 폭력이지...
1개월 전
익인48
밥상 엎으면 끝임. 그런데 그로인해 누군가 다첬다? 그건 평생감.
1개월 전
익인49
호르몬 타령하는데 뭔..ㅋㅋ 호르몬 때문에 사람 다치게 해도 되냐?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 오지네 그냥 같이 살면 안되는 인간상임 평생 혼자 살아야돼 저런 폭력적인 인간은
1개월 전
익인2
그니깐 ㅋㅋㅋㅋ 호르몬 타령 개지리네 여기
1개월 전
익인50
이게 진짜라면 무조건 이혼해야지...미친듯
1개월 전
익인51
정병인가 밥상을 왜엎어 밥상을ㅋㅋㅋㅋ가정교육 못받았나ㅋㅋㅋ집에서 즈그 아빠가 밥상 엎는거 보고자랐나
1개월 전
익인51
저정도면 나중에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랄 애도 불쌍함
호르몬호르몬 그러는데 임신 중에 예민해지는건 맞는데 보통은 저정도로 안이상해짐
걍 아내 본래 성향이 폭력적인데 호르몬 탓에 예민해지면서 본성이 올라온거임
나중에 애 태어나면 아빠가 키우는게 좋을듯

1개월 전
익인52
그냥 둘다 안쓰러워 ㅠㅠ
차라리 사서 굽지말고 아내 불러서 나가서 고기 사먹지....본인도 힘든데 굽고있어야하고 상차려야하고 고기잘라야하고..

1개월 전
익인41
그니까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새언니는 5개월차? 정도만 지나니까 본인 의지로 만삭까지 계속 출퇴근하고 일하던데 외식도 자주하고 자주 놀러다니고 그게 더 낫다면서.. 진짜 그냥 사먹지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2
ㅠ집에만 계속 있어도 예민해지잖아 무거운몸 힘들겠지만 잠깐 밖에 나가서 사먹는것도 환기도 되고 좋을거같은데ㅠㅠㅠㅠㅠ오빠분도 사람 무시하고 밥먹는것도 안좋은게 아내분이 이야기를 했을텐데 무시를 한거잖아...울아빠가 엄마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또 화날거같다..그러니 아내분은 화난마음에 밥상엎었을거고 서로 이해못하고 빈정상했을거같어ㅠ
난 호르몬보다 서로 이해못하고 감정의 골이 커진거같아...

1개월 전
익인53
오빠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애기도 있는데.. 해볼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보는게 좋을 듯... 쓰니도 오빠 혼자 이혼 결심한 다음에야 알았고 부모님한테 말하지 말라하는데.. 아직 해 볼 수 있는 일들이 남아있는 느낌이야. 어른들이 괜히 어른들이신게 아닌데 양가 부모님께 상황 얘기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머리 맞대고 얘기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싶어.. 그 과정에서 더 더러운 꼴 볼 수도 있지만 좋은 방법이 나올 수도 있는거니까..
1개월 전
익인54
어떻게 엎어야 화상을 입지,, 밥상에서 고기 굽던중이었나
1개월 전
익인56
그니까... 밥상에 끓는 뚝배기라도 가져다놨나...?
1개월 전
익인57
글 자체는 새언니가 이상한데 언니 말하는거 보면 오돌뼈 단일 건으로 화난건 아닌거 같음
1개월 전
익인57
근데 나도 회사에서 엄청 천사같던 분이 내 실수땜에 짜증 확 냈는데 순간 무서웠음 그리고 허리 짚고 힘겹게 가는거 보고 이해함
1개월 전
익인58
오 근데 진짜 호르몬이 무섭긴 한가봐.. 댓글에도 비슷한 경우가 종종 있나본데 평소에 혼자 서운해하고 쌓아왔다가 확 폭발한건가 언니 쪽 말도 들어보긴 해야할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59
임신우울증 같은데 저거 출산 하고도 바로 안 나아..
오빠분 병원을 가셨대? 진단서는 꼭 떼라 하시고 이혼은... 뭐라 말은 못 얹겠고 쓰니 오빠편 들어줘 가족이잖어..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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