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93 1:0639339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76 10:352536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12 9:1530659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1 1:503468 2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63 09.08 21:497930 0
인모드랑 슈링크 받고 마스크팩 해도 되나…? 09.08 21:17 13 0
발등에 좁쌀만한거 생겼는데 뭘까? 09.08 21:17 11 0
40대가 지금의 30대 마냥 보이는 세대가 올까? 09.08 21:17 17 0
나 진짜 성형 전 사진 보는데 의사선생님한테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09.08 21:17 23 0
회계직 재경관리사 없는데 중견 붙을 수도 있나?1 09.08 21:17 41 0
이성 사랑방 둥들이라면 추석때 애인부모님 봐?안봐?11 09.08 21:17 74 0
오나오 진짜 마싯다 09.08 21:17 1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남자많을거 같던 여자가 알고보니 연애경험 적으면 호감 확 오름???11 09.08 21:16 281 0
돈 없응께 빈티지샵을 끊을수가 없다5 09.08 21:16 36 0
아이스크림 무인매장에서 결제한 아이스크림 09.08 21:16 12 0
알로에 입술에 발라도 될까?4 09.08 21:16 14 0
고혈압있으면 암보험 드는것도 제한돼?2 09.08 21:16 20 0
예은이라는 이름이 중성적이야?6 09.08 21:16 27 0
비행기 시간이 완전 아침이라.. 새벽 4시에 나가야 하는데 밤샐까 말까?6 09.08 21:16 20 0
다이어리 색 골라줘!11 09.08 21:16 47 0
면접 보러 갈 때 예상질문 다 외워서 가?? 2 09.08 21:16 35 0
아 왜캐 싫은사람이 많냐 인류애박살 09.08 21:15 27 0
대형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우산 화단에 잠깐 기대어 뒀는데 09.08 21:14 26 0
취준생들아 너네 추석때 머할꺼야?8 09.08 21:14 118 0
딱 열흘만 더 쉬고싶다 09.08 21:14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44 ~ 9/9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