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물론 친구마다 다르겠지만

모두에게 비밀로 해 아님 오픈한 친구들도 있어?



 
익인1
디테일하게 말하는거 ㄴㄴ
2개월 전
익인1
솔직히 아예 비밀로 할 수는 없고 대충 범위로 뭉개서 말하셈
2개월 전
익인2
동종업계인 애들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거 알아서 대충알고 다른 애들은 아예 몰라
2개월 전
익인3
같은직종은 공개 그래야 연봉협상할때 참고해서
2개월 전
익인4
다 알아 서로
2개월 전
익인5
난 친구들 다 대기업이 많아서 서로 연봉 알아도 그렇게 자존심 많이 상해하거나 그런친구는 없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6 9:403809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49 10:412740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45 13:16131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7 10:361656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978 5
네일 연장에 아트까지 하는데 15면1 16:16 9 0
하나로마트에 밤맛 빈츠 있으려나..... 16:16 7 0
나 아버지 돌아가셨능데 나중에 결혼하면 누구 손 잡고 입장 해야돼??21 16:15 1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쁘다고 말투 차가워지는거 진짜 서운하네4 16:15 57 0
공익 소집해제 한달 전 추가업무주면 기분나쁠만 하지 않나?5 16:15 14 0
나 진짜 위장이 너무 개복치임 ㅜㅜ1 16:15 13 0
이성 사랑방/ 벌써 통제가 좀 보여2 16:15 42 0
드라마 추천받아용2 16:14 16 0
겨울에 콧구멍도 시려웠던가 16:14 7 0
쨍한 빨강 잘 어울리면 퍼스널컬러 뭐일까?11 16:14 63 0
전담 피면서 전화하면 티나? 7 16:14 30 0
플립6 vs 아이폰15 프로1 16:14 12 0
아니 아파 죽겠는데 고양이가 위로 올라옴2 16:14 29 0
지방사람들은 수도권으로 좀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2 16:14 23 0
하..내돈..이제 지역화폐 못쓰겠다 16:13 120 0
디카페인 커피가 원래 그냥 커피보다 더 셔?6 16:13 43 0
Cpa1 16:13 28 0
장기연애 보면 한쪽이 무던하다던데1 16:13 23 0
그립톡 뭐가 간지야? 8 16:13 113 0
친구 너무 무서운데 내가 비정상이야?8 16:1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