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50키로까지 살빼면 예뻐질까?



 
익인1

2개월 전
글쓴이
차이 크겠지..
2개월 전
익인1
매우 완전
5키로만 빠져도 차이 확 남

2개월 전
익인2
그 말을 들으려고 쓴거 같은데 무조건 아닌것도 아니지만 장담은 못함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변수가 있어?
2개월 전
익인2
이목구비가 크고 시원시원한데 예쁜지는 모르겠는 사람들이 있음
2개월 전
익인3
ㅇㅇ 일단 빼봐 55까지라도
2개월 전
익인4
당연하지 일단빼봐 빼서 손해볼건 없음 만약에 뺐는데 얼굴은 똑같더라도 몸이 날씬한 상태면 더 이뻐보이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7
앗 이거 맞음ㅋㅋㅋ 내가 그래서 살 뺐었다가 다시 좀 올랐을때 사람들이 지금이 훨 낫다고 전엔 너무 아파보였다 그랬어
2개월 전
익인6
이목구비랑 얼굴형 예쁜거면 걍 예쁜 사람인건데 당연하지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예쁜 사람은 살쪄도 예뻐서 지금 예쁜지 잘모르겠으면 그냥 살빠진 사람 될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나 지금까지 계획 이렇게 짜고 살았다가 18:52 12 0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하는데 2 18:52 83 0
환장하겠다 자퇴하겠다는 동생 어떻게 말리지 1 18:52 15 0
코난 옛날꺼 보는중인데 18:52 17 0
혹시 신호등 관련 민원 어디다가 넣으면 돼?4 18:52 43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썸녀 없겠지? 18:52 68 0
헬스장 처음 가보는데 밖에서 신는 운동화 신고 하면 안 돼?3 18:52 18 0
당근 거래 다시는 안한다1 18:51 35 0
김치 담글 때 설탕이 들어가?4 18:51 35 0
헤어진지 오래되고 나서 18:51 13 0
2주 정도 남은 약속 취소 핑계4 18:51 16 0
대기업 서탈도 많이 해?1 18:51 16 0
첫알바로 필러 공장 많이 빡세? 10 18:51 54 0
밑에 지방 사는 익인이들아 금목서 보통 언제까지 피어있어?6 18:51 18 0
빈티지펌 하고느낀것1 18:51 19 0
퓌 푸딩팟 위드아웃 색깔 예뻐??? 18:51 7 0
틱톡 조회수 왜 안올라가지? 18:51 8 0
택배 아직 20시 안 됐는데 이거 뭐야? 오류야?? 18:51 17 0
길가다 유희왕 카드 주움 18:50 14 0
나 진짜 고민인데 나이먹고 간호대 간 익들3 18:5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